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는 만기별로 상반된 움직임이 나타났다. 3년 만기 국채의 경우 전 거래일 대비 0.9bp 오르며 연 3.760%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단기물인 2년 만기 역시 1.0bp 상승해 연 3.607%를 기록했고, 5년물도 소폭(0.1bp) 올라 연 3.973%에 장을 닫았다.
반면 장기물은 일제히 하락 압력을 받았다. 10년 만기 국채는 1.2bp 내린 연 4.198%로 마감됐으며, 20년물의 경우 2.7bp 떨어져 연 4.235%를 나타냈다. 30년물과 50년물도 각각 2.6bp, 2.0bp씩 밀리며 연 4.178%와 연 4.026%로 장을 끝냈다.
이 밖에 통안채 2년물은 1.0bp 오른 연 3.637%, 무보증 회사채(AA-·3년) 역시 0.9bp 상승한 연 4.386%로 집계됐다. CD 91일물 금리는 1.0bp 올라 연 2.82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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