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보미·라도 결혼식 화제
- 박은영 셰프 웨딩 현장 공개
- 눈물 축사·하객 라인업 주목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와 백년가약!
지난 5월 17일, 박은영 셰프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1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청한 비공개 결혼식으로 진행됐지만, 하객들을 통해 공개된 현장은 그야말로 로맨틱 그 자체였죠.
과거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남편을 "1살 차이 의사이며, 컨디션이 좋을 때는 배우 하석진을 닮은 훈남"이라고 소개한 바 있는데요. 결혼식 당일 박은영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단아한 분위기의 튜브톱 디자인 드레스를 착용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죠.
인스타그램 @jw.sson
결혼식에는 손종원, 파브리, 김미령, 윤남노 등 셀럽 셰프들과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유명 셰프들과 우정을 끈끈하게 이어오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죠.
인스타그램 @allforyou_snap
결혼식 축가는 동료 셰프 최현석과 가수 아이비가 맡았습니다. 특히 최현석의 축가가 압권이었는데요, "앵콜송을 특별히 준비하진 않았지만 두 분의 사랑이 천년만년 이어질 걸 예상하고 기원한다"며 앙코르곡까지 열창, 무려 두 곡을 부르며 하객들의 웃음을 자아냈죠.
윤보미, 9년 열애 끝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
지난 5월 16일,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작곡가 라도와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의 타이틀 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졌고, 9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됐는데요.
인스타그램 @leekyungho_photograph
인스타그램 @leekyungho_photograph
예식의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았으며, 축가는 에이핑크와 스테이씨가 불렀습니다. 특히 이날 결혼식에서 가장 뭉클했던 순간은 역시 '에이핑크' 멤버들의 축가 무대였는데요. 에이핑크 멤버들은 'Love Me More'를 직접 축가로 불렀는데, 이 곡은 신랑 라도가 작곡한 곡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죠. 특히 오하영은 축가를 부르던 중 눈물을 보여 하객들의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아울러 축사를 맡은 리더 박초롱도 "태어나서 처음 하게 된 축사여서 어떤 축하의 말을 전해야 할지, 보미에게 축사 부탁을 받고 난 후부터 정말 많이 고민했다"며 울컥해 말을 잇지 못했죠.
인스타그램 @iamwatermoon
한편 윤보미의 결혼식에서는 예상 밖의 하객이 화제를 모았는데요. 2013년 팀을 탈퇴한 원년 멤버 홍유경이 결혼식을 찾아와 윤보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죠. 홍유경은 자신의 SNS에 "너무 예쁜 뽐(보미)언니 행복해야 해요"라는 글을 올리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2022년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손나은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건데요. 손나은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지금은 멤버들과 연락하지 않지만 한 명의 팬으로서 응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죠.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