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나선다.
시는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식품안심업소’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업소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명칭이 변경됐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집단급식소 중 위생 평가 기준 85점 이상을 충족한 업소가 지정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지 1년이 지난 관내 일반음식점 및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다.
시는 심사를 거쳐 총 15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주방 내 덕트, 후드, 환풍기 등 오염되기 쉬운 시설과 객석·객실 바닥, 벽면 등 영업장 내부 청소 비용을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6월 19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남양주시청 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7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식품안심업소의 위생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식품안심업소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내 음식점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시 위생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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