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북한강변서 ‘제11회 장애인 환경정화 캠페인 및 수상레포츠 체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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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북한강변서 ‘제11회 장애인 환경정화 캠페인 및 수상레포츠 체험’ 성료

경기일보 2026-05-20 16:2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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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지난 19일 화도읍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사)한국산재장애인복지협회 남양주시지부가 제11회 장애인 환경정화 캠페인 및 수상레포츠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화도읍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사)한국산재장애인복지협회 남양주시지부가 제11회 장애인 환경정화 캠페인 및 수상레포츠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가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수상레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지난 19일 화도읍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사)한국산재장애인복지협회 남양주시지부가 제11회 장애인 환경정화 캠페인 및 수상레포츠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 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장애인들에게 수상레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두리원, 시온찬양의 집, 행복한 집, 천사의 집, 신소망의 집, 신애원, 새롬의 집, 샬롬의 집, 호세아동산 등 9개 장애인 복지시설 거주자들과 주요 내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북한강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강사와 안전요원의 안내 아래 모터보스 탑승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북한강을 가르며 수상레포츠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시설별 노래 장기자랑 등 화합의 시간이 이어져 행사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건덕 지부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분들에게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활력을 충전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야외에서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현모 시 복지국장은 “북한강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여가와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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