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치는 지난 19일 오후 6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블로우 유어 마인드 (Feat. 식케이, 브라이언 체이스)’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솔로 싱글 발매 과정에 대해 소개했고, 20일 0시에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영상에서 “오늘 솔로 뮤직비디오 촬영하러 왔다”며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등장한 요치는 “혼자 촬영하니까 너무 외롭다. 항상 멤버들과 장난치며 촬영했는데 오늘은 조금 무섭고 긴장된다”면서도 끝까지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을 이어갔다.
곡에 대한 비하인드도 설명했다. 요치는 “‘밸런타인’ 활동 당시 대표님과 이야기하다 우연히 이 곡을 듣게 됐다. 처음 듣자마자 너무 하고 싶었다”며 “당시에는 곡의 주인이 정해지지 않았던 상황이었고, 제게 기회가 올지 모르지만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처음에는 럭키 다예 님의 가이드 보컬만 따라 하다 보니 제 스타일이 전혀 없었다. 계속 녹음해도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며 “곡을 저에게 맞게 수정하고 계속 연습했다. 킹 헨리 님과 사샤 알렉스 슬론 님에게도 도움을 받으며 거의 3년 동안 디테일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요치는 곡의 프로듀서가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인 디플로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크게 놀랐다고 털어놨다. 그는 “대표님이 디플로 님과 럭키 다예 님에게 곡을 보내보겠다고 했고, 그때 처음 디플로 곡이라는 걸 알았다. 정말 엄청 놀랐다”며 “긴장하며 기다렸는데 좋다는 답변이 바로 왔고 피처링 아이디어까지 더해지며 곡이 완성됐다. 3년 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한 끝에 결실을 맺게 돼 정말 기쁘다”고 벅찬 마음을 고백했다.
끝으로 요치는 “저는 음악을 하는 사람이다.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며 “‘블로우 유어 마인드’는 제 도전의 첫걸음 같은 곡이다. 팬분들이 들으면 완전 서프라이즈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요치의 첫 국내 솔로 싱글 ‘블로우 유어 마인드 (Feat. 식케이, 브라이언 체이스)’는 오는 2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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