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농심천심’ 실현…경기농협, 지역농가서 ‘농촌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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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농심천심’ 실현…경기농협, 지역농가서 ‘농촌 일손돕기’

경기일보 2026-05-20 16:1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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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기본부 및 경기과일농협조공법인 관계자들이 20일 포천지역 사과농가를 찾아 ‘농심천심(農心天心)’ 확산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나선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농협 제공
농협 경기본부 및 경기과일농협조공법인 관계자들이 20일 포천지역 사과농가를 찾아 ‘농심천심(農心天心)’ 확산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나선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농협 제공

 

농협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와 경기과일농협조공법인이 ‘농심천심(農心天心)’ 확산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20일 포천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적과(열매 솎기) 작업과 과원 주변 정리 등 작업을 도왔다.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손을 보태기 위해 임직원 20여명이 소매를 걷었다.

 

농협은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한 농심천심 운동을 실천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농협이 전개하고 있는 범국민적 농촌 활력화 운동이며, 과거 ‘신토불이 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 “농가 고령화와 외국인 계절근로 인력 감소, 농촌 노동시장 위축 등으로 농촌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농 상생 협력 체계와 지원을 더욱 강화해 농업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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