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지키는 지역 안전망”…광주시 자살 예방 교육 개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생명 지키는 지역 안전망”…광주시 자살 예방 교육 개최

경기일보 2026-05-20 16:07:00 신고

3줄요약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분과와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분과와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위기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건강분과와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광주시자연채푸드팜센터에서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살 위험 행동의 특성과 경고 신호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위기 대상자와의 대화 방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교육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으로서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자살 예방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현장 역할과 책임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전건강분과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확인,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확대하며 자살 예방 체계 구축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박광성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