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와 이마트 경기광주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나눔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온정 나누기에 나섰다.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20일 이마트 경기광주점과 함께 가정의 달 맞이 먹거리 지원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이마트 경기광주점의 후원금 15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북부권역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냉면과 소불고기, 제철 과일인 참외로 구성된 먹거리 38세트를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외식이나 신선식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식사와 정을 함께 나누는 의미를 담았다.
이마트 경기광주점 이호정 지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먹거리를 전달해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준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장은 “이번 후원이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며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이마트 경기광주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마트 경기광주점은 삼계탕 지원과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12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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