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테슬라 픽업트럭 모델인 사이버트럭에는 '웨이드 모드(Wade Mode'라는 특이한 기능이 있습니다.
차량이 개울 같은 얕은 물을 건너가도록 지원하는 기능인데요.
테슬라는 깊이 80cm 이하에서 웨이드 모드가 작동한다고 했는데, 마치 차량이 강을 건널 수 있는 것처럼 과장되게 알려지면서 사이버트럭을 몰고 물에 들어가는 시험을 해보는 운전자들이 생겼습니다.
물론 몇몇은 얕은 강·호수를 무사히 주행하고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 호수에서는 반대의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웨이드 모드를 켜고 호수에 들어간 두 남성은 차량이 작동을 멈추는 바람에 창문으로 탈출했고, 차량은 물속에 잠기고 말았습니다.
제작: 김화영 맹세은
영상: X @ExxAlerts·@jmontforttx·@SawyerMerritt·@GrapevinePolice·테슬라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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