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한혜주)은 18~19일까지 이틀동안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 분원에서 교육지원청 청소년교육의회 소속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과 함께하는 나부터 우리까지(Self to Team)’ 성장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20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학생 중심의 학생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고, 공동체적 인성과 민주적 소통 역량을 갖춘 미래지향적 학생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과 연계해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는 ‘존중·배려·협력·책임’의 핵심 덕목을 기반으로 ▲셀프 리더십 ▲스피치 리더십 ▲학생 정책제안 참여 리더십 ▲도전·팀·동행 리더십 프로그램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첫 날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리더십 강의를 통한 ‘셀프 리더십’ 활동을 시작으로, 발표와 토의 중심의 ‘스피치 리더십’, 지역 현안 문제 해결과 학생 정책제안을 위한 참여형 리더십 활동이 전개됐다.
둘째 날에는 ‘도전·팀·동행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몸으로 체감했다. 학생들은 숲속리더십, 문제해결활동, 사회인지 조성활동, 마음 잇기 한마당, VR 안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깊이 있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캠프 막바지에는 학생 정책제안서 전달식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정책 참여 경험을 확대하고 학생자치 활동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한혜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을 배우며, 민주적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형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학생자치 활동과 리더십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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