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는 최근 유승민 전 국회의원과 함께 안산시내 한 음식점에서 지역 청년 100여명과 격식 없이 대화하는 ‘청년과 함께하는 치맥토크’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취업과 주거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개인적 고민에서 안산시의 미래 비전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는 청년들이 포스트-잇에 적어낸 일자리·거주환경·교육 등에 대한 고민에 두 사람이 즉답하는 쌍방 소통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이 후보는 일부 왜곡된 안산의 이미지에 대한 외부 시선에 대해 “안산은 한마디로 ‘저평가 우량주’”라며 “일부 부정적인 편견과 달리 막상 살아보면 안산 만큼 매력적인 도시가 없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동안 땀 흘려 안산을 일궈온 시민들을 대변해 안산을 결코 만만하게 보지 말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산은 청년 여러분과 우리가 함께 지켜내는 것”이라며 “ASV(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지정, 4호선 지하화 그리고 아이 키우기 좋은 ‘최고의 교육도시 안산’을 만들어 안산의 대외적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전 의원도 “이민근 시장의 스피치와 눈빛을 보면 안산에 대한 깊은 진심이 그대로 묻어난다”며 “이렇게 진정성 있는 리더를 4년만 쓰고 보내는 것은 안산시 입장에서도 큰 손해다. 자리를 채운 100여 명의 청년 팬덤만 봐도 지난 4년간 이민근이 펼친 청년 정책이 성공했다는 증거”라며 안산 발전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더치페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민근 후보 선거사무소 김지나 대변인은 “어르신의 지혜를 구하는 행보에 이어 청년들의 생생한 활력을 시정에 담아내는 세대 통합형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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