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대통령기 배드민턴 女 복식 우승... 이적 2개월 만에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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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대통령기 배드민턴 女 복식 우승... 이적 2개월 만에 2관왕

포인트경제 2026-05-20 15:3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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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박혜은 우승
삼성생명 2대0 완승
이적 후 두 번째 정상

지난 19일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좌측부터) 최혜인 코치, 박혜은 선수, 이승희 선수, 강경진 감독이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G새마을금고 제공 지난 19일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좌측부터) 최혜인 코치, 박혜은 선수, 이승희 선수, 강경진 감독이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G새마을금고 제공

[포인트경제]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의 간판 복식조인 이승희·박혜은 조가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팀을 옮긴 이들은 완벽한 호흡을 과시하며 이적 후 2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 동안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팀의 핵심 주축인 이승희(1996년생)와 박혜은(1997년생) 선수는 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전통의 강호 삼성생명의 이유림·김유정 조를 맞아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 MG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단으로 전격 이적한 두 선수는 지난 3월 전국연맹종별선수권대회에서 첫 우승을 맛본 지 불과 2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총 13명으로 구성된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이번 대회에서 전방위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여자부 12개 팀, 남자부 16개 팀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MG새마을금고는 이승희·박혜은 조의 금메달 외에도 이혜원·김소희 조가 여자복식 부문 공동 3위(동메달)에 오르는 등 복식 명가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현재 국가대표이자 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이승희 선수를 필두로 매 대회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성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임직원 및 선수단은 활발한 배드민턴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상생에 앞장서며 명문 실업구단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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