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민 참여형 선거 펀드인 '도민의 김관영 펀드'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는 결국 돈이라는 냉소를 넘어 도민의 힘으로 선거를 치르려 한다"며 "누군가의 뒷배가 아닌 도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으로 버티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펀드는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운영되며 선거 후 원금과 약정 이자를 상환해야 한다.
참여 금액은 1인당 10만원 이상이며 목표 금액은 14억원이다.
약정 이율은 연 3%로 상환은 오는 8월 10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정당 가입이나 정치 후원이 제한된 공무원·교사 등도 선거 펀드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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