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삼막사 현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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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삼막사 현장 안전 점검

경기일보 2026-05-20 15:18: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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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방서는 만안구 소재통사찰인 삼막사를 방문해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했다. 안양소방서 제공
안양소방서는 만안구 소재통사찰인 삼막사를 방문해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했다. 안양소방서 제공

 

안양소방서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다수의 봉축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사찰의 화재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소방서는 만안구 소재통사찰인 삼막사를 방문해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사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지도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처님 오신 날 행사 전후로 사찰 내 연등 설치와 촛불·향 등 화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삼막사는 2022년 한차례 화재 피해를 겪은 바 있어, 대형 재난을 막기 위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곳이다.

 

김지한 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들은 사찰 주지 스님 등 관계자들과 함께 ▲옥외소화전 및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의 작동 여부 ▲연등 전선 배선 상태 및 화기 취급 시설 안전 관리 ▲사찰 주변 소화기 비치 현황 및 금연 구역 안내 표지판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삼막사가 산중에 위치한 목조 건축물인 점을 감안해 산불 발생 시 사찰로의 연소 확대 차단 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긴급 상황 시 소방차량의 진입로 확보 상태와 자체 소방수원 관리 현황도 함께 재확인했다.

 

김지한 서장은 “전통사찰은 지형 특성상 건조한 봄철 작은 불씨만으로도 걷잡을 수 없는 대형 화재나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출동 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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