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소래습지생태공원서 ‘갯벌 숲 만들기’ 나서…블루카본 조성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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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소래습지생태공원서 ‘갯벌 숲 만들기’ 나서…블루카본 조성 탄력

경기일보 2026-05-20 15:0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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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등 그린파트너 참여자들이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염생식물 모종 식재 활동을 하고 있다.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 등 그린파트너 참여자들이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염생식물 모종 식재 활동을 하고 있다.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20일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그린파트너 기관과 해양 생태계 복원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숨 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100㎏ 규모의 해홍 종자 파종에 이은 후속 사업이다. 종자 파종지에 해홍 모종 5천주를 추가로 심어 염생식물 군락지를 보다 견고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IPA를 포함한 ‘그린파트너’ 소속 기관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해 전문 농업인의 지도 아래 직접 해홍 모종을 식재하며 소래습지의 생태적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IPA는 이번 식재로 대규모 염생식물 군락을 만들면, 소래습지 일대의 블루카본(Blue Carbon) 흡수 능력이 확대해 탄소저감 및 지역 해양 생태계 복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재완 IPA ESG 경영실장은 “지난 3월 종자 파종에 이은 대규모 식재로 해양 생태계 복원이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파트너는 이에스지(ESG) 경영 확산 및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해 인천지역 14개 민·관·공 기관 및 단체들이 모인 협력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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