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예능 속 활약을 인정받았다.
19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이하 '알딸참')에는 '술이 아니라 토크에 취한다. 최양락X이봉원 토크 도수 초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개그계 대표 절친이자 주당인 최양락과 이봉원은 남다른 입담을 자랑해 웃음을 유발했다.
최양락은 1981년 MBC 개그맨 콘테스트로 데뷔했으며, 이봉원은 1984년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활동하면서 겪은 개그계의 비하인드부터 이봉원의 사업 6전 7기 이야기, 술자리 황당 에피소드 등을 풀어냈다.
영상 후반부에 안재현은 양상국을 언급하며 허경환과 두 후배 중에 누구와 개그 코드가 더 맞는지 궁금해했다.
최양락은 "난 양상국이 더 웃기다. 생긴 것도 웃기게 생겼다"고 즉답해 허경환의 서운함을 유발했다.
이어 최양락은 "얘(허경환)는 키가 여기에서 5-7cm만 컸으면 너(안재현)랑 같이 드라마를 찍었을 거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이봉원은 예능에서는 허경환이 어울린다고 말했고, 최양락 역시 이에 동의했다.
최양락은 "코미디 쪽에서 보면 늘 콩트만 할 수는 없지 않나. 이런 토크나 예능은 (허)경환이가 더 낫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허경환과 양상국은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나란히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특히 허경환은 유재석을 비롯해 주우재, 하하와의 케미로 호평을 받으면서 올해 초 '놀면 뭐하니?'의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그러나 양상국은 최근 아슬아슬한 코미디로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사과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김민종 6억 롤스로이스, 미담에서 폭로까지…"허위사실" 선 그었다
- 2위 이요원 "잘생긴 남편? 필요없어...돈 없는 것이 최악"
- 3위 '와인 논란' 안성재 모수, 이번엔 발레파킹 사고 논란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