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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민이 ‘골드랜드’에 특별출연해 기존 이미지와 다른 강렬한 변신을 선보인다.
20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김민은 캄보디아 조직원 청강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상황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김민이 맡은 청강은 호텔 카지노 골드랜드의 안규석(최덕문) 회장과 비즈니스 관계를 이어가는 캄보디아 조직의 일원이다. 청강은 지난 6회에서 안 회장과 함께 한국에 입국하며 처음 등장했다.
당시 청강은 한 손을 주머니에 찔러 넣은 채 조직 간부 박호철(이광수)에게 여유롭게 악수를 건네며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김민은 이전 작품들과 다른 결의 캐릭터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청강은 금빛 욕망이 뒤엉킨 ‘골드랜드’ 속 새로운 변수로 활약한다. 김민은 특별출연임에도 강렬한 분위기와 안정적인 연기로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김민은 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태산 역으로 활약했고, 영화 ‘리바운드’ 재개봉으로 다시 주목받았다. 이어 ‘골드랜드’를 통해 OTT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이어가고 있다.
김민이 특별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27일 마지막 9, 10회를 공개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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