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가 반려인과 인천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한다.
20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24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1883 개항광장에서 ‘2026 인천 스카이하운즈 도그스포츠 페스티벌’을 연다.
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반려동물 스포츠는 물론, 반려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의 복합형 축제로 마련했다. 먼저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크독 대회인 ‘스카이하운즈 월드 챔피언십’ 국가대표 선발전을 비롯해 프리스비・프리스타일 경기 등 전문 도그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카이하운즈 월드 챔피언십’은 반세기 역사를 지닌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크독 대회로, 북미·유럽·일본·중국 등 전 세계 150여개 지역에서 예선이 이뤄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3년부터 국제예선이 열리고 있다.
이 밖에도 관광공사는 도그요가, 도그피트니스, 반려견 응급 CPR교육, 행동교정 클래스, 어린이 도그스포츠 체험, 탐지견 챌린지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유지상 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반려동물 행사를 넘어 스포츠·관광·시민 참여가 결합된 인천형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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