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영이 그리스 미코노스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채영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리스 미코노스 섬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블루 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다. 햇살이 내리쬐는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채영은 깊게 파인 디자인의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바다를 향해 걸어가는 뒷모습부터 물 밖으로 걸어 나오는 순간까지 자연스러운 포즈 속에서도 탄탄한 실루엣이 돋보였다. 바람에 흩날리는 헤어와 청량한 풍경이 어우러져 한 편의 화보 같은 무드를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미코노스 특유의 맑고 투명한 바다와 이국적인 풍광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도 담겼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휴양지 감성을 배가시켰다.
한편, 이채영은 최근 영화 ‘벙커’ 연출을 맡으며 감독 데뷔 소식을 전했다. 연출뿐 아니라 각본도 직접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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