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5월 초빙강연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구 북구청은 5월 19일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장동선 박사를 초청하여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5월 초빙강연회”를 개최했다.
“AI시대, 소통과 연결의 뇌과학”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회는 급변하는 AI시대 속에서 공직자들이 뇌과학적 인식을 바탕으로 미래 변화를 이해하고, 조직 및 주민과의 연결의 중요성과 건강한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장동선 박사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AI가 주는 정답을 비판 없이 무분별하게 수용하고, 이를 수동적으로 활용하는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에 대한 해법으로‘인간 간의 소통과 연결’을 미래 사회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꼽으며,“인간 고유의 영역인‘공감과 연결’능력을 강력한 무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양한 뇌과학적 관점에서 조직 내 연결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유쾌하게 풀어내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미래 기술의 변화 흐름을 읽고 이를 행정에 접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행정의 중심은 소통에 있다. 우리 직원들이 AI시대를 살아가는 공직자로서 주민들과 어떻게 마음으로 소통하고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창의적인 시각을 넓히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고품격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파이낸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