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어느 멋진 도망’, 지니뮤직·경서와 손잡고 OST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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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어느 멋진 도망’, 지니뮤직·경서와 손잡고 OST 발매

데일리 포스트 2026-05-20 14:4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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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밀리의서재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밀리의서재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KT그룹 계열사인 지니뮤직과 손잡고 메가 히트 소설 지식재산권(IP)을 음악 영역으로 확장하는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kt 밀리의서재는 20일 “자사 출판 브랜드 ‘오리지널스’의 화제작인 ‘어느 멋진 도망’(나상천 저)을 기반으로 KT지니뮤직과 함께 아티스트 음원 협업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서와 음악을 결합해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 트렌드를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작 소설 ‘어느 멋진 도망’은 K팝 기획자 출신인 나상천 작가가 직접 두 차례 완주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800km의 여정을 생생하게 녹여낸 첫 장편소설이다. 저마다의 결핍과 사연을 지닌 네 명의 인물이 33일 동안 같은 길을 걸으며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해당 작품은 정식 출간 전부터 밀리의서재 창작 플랫폼 ‘밀리로드’에서 최단기간 최다 추천(밀어주기)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했다. 출간 직후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2주 만에 초판을 넘어 4쇄 인쇄에 돌파하는 등 서점가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아울러 소설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까미난떼’ 제작이 확정되는 등 도서 콘텐츠의 원소스멀티유즈(OSMU)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독자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이번 소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가창에는 ‘밤하늘의 별을’, ‘나의 X에게’ 등의 히트곡으로 음원 차트 강자로 자리매김한 싱어송라이터 경서가 참여했다. 경서 특유의 청량하고 맑은 보컬이 서정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져 소설이 가진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증폭시킨다.

지니뮤직 플랫폼을 통해 음원과 함께 녹음실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공개되며, 독자들에게는 책 읽기가 지루해지는 이른바 ‘책태기(책+권태기)’를 극복하는 이색적인 독서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설의 감동을 오프라인으로 잇는 한정판 굿즈 컬렉션도 마련됐다. 밀리의서재는 ‘어느 멋진 도망’의 감성적인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반지수 작가와 협업해 세련된 디자인의 ‘일러스트 틴케이스’를 제작했다. 해당 굿즈는 인터넷 서점 알라딘을 통해 단독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다.

김태형 kt 밀리의서재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지니뮤직과의 협업은 활자 속에 머물던 소설의 텍스트가 음악이라는 날개를 달고 독자들의 일상에 더욱 입체적으로 스며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T그룹 유관 공조를 포함한 다양한 이종 산업 간의 파트너십을 가동해 밀리의서재 회원들에게 경계 없는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배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 정식 출간된 ‘어느 멋진 도망’은 출간 직후 알라딘 1위를 비롯해 밀리의 서재 2위, 카카오 선물하기 2위, 교보문고 8위 등 온·오프라인 도서 차트 상위권에 전방위적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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