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현 HL만도 대표, ‘은탑산업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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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 HL만도 대표, ‘은탑산업훈장’ 수훈

데일리임팩트 2026-05-20 14:23: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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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 HL만도 대표가 지난 19일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HL만도)


조성현 HL만도 대표(부회장)가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의 영애를 안았다.


HL만도는 지난 19일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조성현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20일 밝혔다.


조 대표는 자동차 첨단 부품 국산화와 로봇 분야 개척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재훈 HL만도 팀장, 장재훈 책임은 각각 대통령표창과 지식재산처장표창의 영예를 안았고, 자율주행 설루션 전문 기업 HL클레무브의 한재현 팀장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조 대표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제고해 왔다. 1986년 입사 이래 40년간 제동·조향·현가 등 자동차 핵심 모듈 기술 개발과 미래차 경쟁력 창출에 힘써왔다는 평가다. 전자 구동 제동장치 EMB, 첨단 조향 시스템 SbW 개발 등이 대표적이다.


세계적으로 입증된 기술력과 더불어 HL만도는 현대차, 기아뿐 아니라 GM, 포드, 폭스바겐과 같은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아울러 피지컬 AI가 시대에 맞춰 로봇 액추에이터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나아가 모빌리티 분야 특허 출원에도 주력해왔다. 조 부회장이 총괄하는 HL만도와 HL클레무브는 현재까지 국내외 총 1만 여건의 특허·실용신안을 확보하고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이다.


대통령표창의 주인공 배재훈 팀장은 SbW 국내 최초 양산 개발과 By-Wire 시스템 상용화 법규 제정을 주도했다. 한재현 팀장은 자율주행 인지 센서, 특히 고성능 코너 레이더 핵심 기술 개발의 결실로 국무총리표창에 선정됐다. 지식재산처장표창을 수상한 HL만도 장재훈 책임연구원은 전동화 브레이크 분야 특허 창출, 기술 내재화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조성현 대표는 “이번 발명의 날 수상은 HL인 모두가 함께 이뤄낸 도전의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차와 로봇 연구에 끊임없이 매진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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