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중구의회 후보로 나선 김결이 후보가 주민 생활 밀착형 공약과 현장 중심 소통을 앞세워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불공정과 불편, 생활 속 사각지대를 바로잡는 중구의원이 되겠다”고 20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투명한 행정 △문화와 청년이 살아나는 중구 △어르신·1인 가구 생활복지 강화 △24시간 피드백 행정 등 4대 핵심 비전을 중심으로 주민 밀착형 정책을 제시했다.
|
우선 김 후보는 “주민 세금은 더 꼼꼼하고 투명하게 지키겠다”며 공공기관 채용 비리와 예산 운용의 불투명 문제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기 위해 행정 전반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문화·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문화가 지역 경제가 되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김광석거리와 근대골목, 봉산문화거리 등 중구의 문화 자산을 적극 활용해 청년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청년 창업과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통해 중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생활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과 1인 가구 지원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불편은 줄이고 안전은 높이겠다”며 노후 복지시설 현대화와 생활 안전망 확대,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생활 민원 대응 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며 24시간 민원 피드백 시스템 구축도 공약했다. 주민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행동하는 중구의원’이 되겠다는 설명이다.
대구가톨릭대 대학원 언론학 박사 출신인 김 후보는 대구가톨릭대, 계명문화대 겸임교수와 스피치 교육기관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해 왔다. 최근에는 대구 중구의회 의원직을 승계하며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주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가까운 실천이어야 한다”며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공정하고 따뜻한 중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