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46개월간 종이 23만 장 절감…‘페이퍼리스 회의’로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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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46개월간 종이 23만 장 절감…‘페이퍼리스 회의’로 ESG 경영

이데일리 2026-05-20 14:2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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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대가 디지털 행정 전환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도입한 ‘페이퍼리스’(Paperless) 회의를 통해 지난 46개월간 약 23만장의 인쇄용지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대는 박순진 총장 부임 이후인 2022년 7월부터 대학 본부 주요 보직자가 참석하는 월례회의와 주례회의를 종이 인쇄물 없이 태블릿PC와 모니터를 활용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대구대


기존 25명이 참석하는 월례회의 때 평균 110페이지, 15명 안팎이 참석하는 주례회의 때 평균 50페이지 분량의 회의 자료를 매번 출력해 사용해 왔다. 하지만 회의 시스템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면서 매월 평균 5000장 이상의 종이를 절감했고 2026년 4월 기준 누적 절감량은 약 23만장에 달했다.

대구대는 이번 페이퍼리스 회의 도입이 단순한 종이 절감 차원을 넘어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의 직전까지 자료 수정과 공유가 가능해지면서 업무 대응 속도가 빨라졌고, 대량의 회의 자료를 인쇄·배포하는 데 투입되던 행정력과 인쇄 비용, 토너 사용량 등도 크게 줄었다는 것이다.

정철 대구대 부총장은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되는 종이 절감 성과는 대학 구성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스마트 행정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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