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아홉(AHOF)이 세계인의 날 기념식 무대에 올라 글로벌 시너지를 빛낸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리는 법무부 주관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아홉은 축하 공연을 펼친다.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로 구성된 아홉은 다국적 멤버 조합을 앞세워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무대는 아홉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서로 다른 문화와 개성을 가진 멤버들이 하나의 팀으로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있는 만큼 세계인의 날이 추구하는 공존과 화합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
멤버들은 이날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통해 밝은 에너지와 글로벌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루키다운 무대 장악력도 기대를 모은다.
아홉은 지난해 데뷔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발매 앨범마다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했고,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총 12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상승세를 이어 아홉은 첫 아시아 투어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를 개최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 등 아시아 8개 도시를 찾는다.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은 30일과 31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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