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국내 대표 기업들과 ‘AI 전환(AX)’ 동맹...에너지 산업 혁신 가속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전KDN, 국내 대표 기업들과 ‘AI 전환(AX)’ 동맹...에너지 산업 혁신 가속

소비자경제신문 2026-05-20 14:13:54 신고

3줄요약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 (한전KDN 제공)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 (한전KDN 제공)

[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 흐름 속에서 한전KDN이 AI 혁신 모델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전환(AX·DX)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

한전KDN은 19일 경남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기관의 핵심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진행된 업무 협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산업의 효율화와 친환경화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발전소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발전소 현장에 특화된 AX 과제 발굴과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기업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강력한 기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결식은 참여 기관 간의 화합을 다지는 사전 행사에 이어 개회식, 추진 배경 보고, 각 사 대표의 인사말, 서명식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업무협약에 참여한 4개 사(社)는 발전 AX 선도모델의 성공적인 구축을 목표로 총 4개 핵심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서에 따르면 참여 기관의 협력을 통해 ‘과제 기획’ 단계에서 발전소의 운전, 제어, 정비 등 전 영역에 AI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신규 과제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기술 교류’를 위해 최신 AX 기술 트렌드를 상호 공유하고 정기적인 기술 세미나와 워크숍을 개최해 기술적 연대를 공고히 한다.

아울러 ‘실증 지원’ 분야를 통해 현장에서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발전소에 적용 가능한지 검토하는 기술 검증(PoC) 프로세스 공동 추진과 각 기관이 가진 ‘인프라 공유’로 인공지능 혁신(AX) 선도모델 구축에 필수적인 데이터 활용 환경 조성 및 실무적인 실험 환경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한전KDN을 비롯한 참여 기관들의 협약은 각 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을 하나로 통합하고 최적화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으며 정보통신(한전KDN), 발전 운영(한국남동발전), 설비 제조(두산에너빌리티), 플랜트 소프트웨어(비엔에프테크놀로지) 분야의 최정상급 역량이 결합함으로써 단시일 내에 실효성 있는 신규 인공지능 혁신(AX) 사업모델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참여사들은 이번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 사례를 조기에 확보하고 향후 에너지 글로벌 시장 및 산업계 전 분야로 협력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대한민국 에너지 기술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고 글로벌 신사업을 창출하는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최진수 한전KDN 부사장은 “에너지 ICT에 기반한 다양한 솔루션과 환경을 운영해 온 한전KDN의 기술력과 발전·설비·SW 분야 전문 기업들의 현장 경험이 결합해 매우 강력한 시너지가 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하고 “단순한 기술협력을 넘어 현장 실증과 데이터 공유를 통해 즉시 사업화가 가능한 인공지능 혁신(AX) 선도모델 도출로 참여사 모두가 발전하는 사업 다각화의 결실을 맺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전KDN은 최근 ‘디지털 혁신,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ICT중심’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 및 디지털 전환(DX) 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에너지 ICT 핵심 기술에 기반한 한국형 전력 생태계(K-New Power Grid) 조성과 가상발전소(VPP) 플랫폼 및 수소 에너지 관리 플랫폼 ‘K-H2ECP’ 등 친환경 미래 에너지 솔루션 고도화와 함께 적극적인 국내외 우수 기업들과의 업무 협력 강화로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주도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디지털 영토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npce@dailycnc.com

Copyright ⓒ 소비자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