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는 2월 말 어미 두꺼비가 내려와 산란한 뒤 3월 중 서식지로 돌아간다. 이후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들은 성장 과정을 거쳐 5월이면 손톱 크기의 새끼 두꺼비로 변태하며, 비가 내리는 시기에 맞춰 수십만 마리가 일제히 욱수산 일대로 향한다. 새끼 두꺼비들의 이동은 습한 날을 중심으로 약 보름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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