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로 프로듀싱에 식케이 피처링까지…파우 요치, 3년 노력 결실 맺은 솔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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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로 프로듀싱에 식케이 피처링까지…파우 요치, 3년 노력 결실 맺은 솔로곡

스포츠동아 2026-05-20 14:0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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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그리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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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파우(POW)의 리더 요치가 3년여에 걸친 치열한 노력 끝에 첫 국내 솔로 싱글 ‘Blow Your Mind’를 완성하며 벅찬 소회를 밝혔다.

요치는 지난 19일 오후 6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 싱글의 작업 과정을 담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20일 0시에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까지 연달아 게재하며 본격적인 솔로 출격에 불을 지폈다.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 속 요치는 “오늘 솔로 뮤직비디오 촬영하러 왔다”라며 설렘 가득한 미소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늘 멤버들과 시끌벅적하게 장난치며 촬영하다가 혼자 하려니 조금 무섭고 외롭기도 하다”라며 긴장감을 토로하면서도, 슛이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무서운 몰입도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솔로곡의 탄생 배경에 숨겨진 극적인 비하인드가 공개돼 리스너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요치는 과거 ‘밸런타인’ 활동 당시 우연히 이 곡을 접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처음 듣자마자 무조건 내가 하고 싶다는 강렬한 끌림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사진제공 | 그리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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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단계까지의 여정은 결코 녹록지 않았다. 요치는 “초반에는 럭키 다예(Lucky Daye) 님의 가이드 보컬을 그대로 흉내 내다 보니 나만의 고유한 스타일이 전혀 묻어나지 않았다. 수없이 재녹음을 반복해도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결코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남다른 집념을 드러냈다. 이후 자신의 보컬 톤에 맞게 곡을 세밀하게 수정하고 연습을 거듭했으며, 킹 헨리(King Henry)와 사샤 알렉스 슬론(Sasha Alex Sloan) 등 글로벌 뮤지션들의 서포트를 받으며 약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디테일을 다듬었다.

무엇보다 요치는 이 곡의 프로듀서가 세계적인 DJ이자 팝 프로듀서인 디플로(Diplo)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경악했던 순간을 전했다. 그는 “대표님이 디플로와 럭키 다예에게 직접 작업물을 보내보겠다고 하셨을 때 비로소 디플로의 곡이라는 걸 알았다. 정말 심장이 내려앉을 정도로 놀랐다”라며 “떨리는 마음으로 피드백을 기다렸는데 흔쾌히 ‘좋다’는 답변이 와서 마침내 완성될 수 있었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번 솔로 싱글에는 힙합 신의 대세 래퍼 식케이와 브라이언 체이스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요치는 “서로 다른 매력적인 톤과 리드미컬한 플로우가 더해지면서, 혼자 불렀을 때보다 서사가 훨씬 다채롭고 풍성해졌다”라며 강한 만족감을 표했다.

장기 프로젝트 끝에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오는 요치의 첫 국내 솔로 싱글 ‘Blow Your Mind (Feat. 식케이, Bryan Chase)’는 오는 22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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