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토스증권, 시각장애인 금융교육 4회 과정 마무리…투자 판단력 높이기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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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토스증권, 시각장애인 금융교육 4회 과정 마무리…투자 판단력 높이기에 초점

투어코리아 2026-05-20 13:47: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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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교육 현장사진
금융교육 현장사진

[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토스증권(대표 김규빈)과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공동으로 추진한 시각장애인 대상 금융교육이 4회차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이어진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 정보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자산관리 역량 향상을 목표로 설계됐다.

지난 18일 열린 마지막 강의는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의 기명균 콘텐츠 매니저가 맡았다. 수강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을 토대로 강의 내용을 구성했으며, ▲투자 리스크의 올바른 이해 ▲기업을 분석하는 실전 기준 ▲재무제표 읽는 법 등 세 개 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기 매니저는 기업을 바라보는 구체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해당 기업의 핵심 사업 모델과 수익 구조, 속해 있는 산업군의 특성, 그리고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 추이를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실적을 해석할 때는 단순히 수치가 올랐는지 내렸는지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장 전망치와 비교해 어느 정도 부합했는지를 함께 따져봐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재무제표 입문 교육에서는 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의 개념을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매출과 이익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유동자산과 부채를 통해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어떻게 가늠할 수 있는지, 그리고 영업·투자·재무 활동별 현금흐름이 의미하는 바를 체계적으로 소개했다.

현장에서 교육을 들은 한 수강자는 "마지막 회차라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참석해도 되는지 문의한 뒤 찾아왔다"며 "투자 정보를 어떤 기준으로 읽어야 하는지, 재무제표는 어디서부터 봐야 하는지를 쉽게 풀어줘서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토스와 토스증권은 연금, 절세, 금융상품, 주식투자 순서로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 주제를 단계적으로 다뤘다. 강의 교재는 점자교안과 확대활자본으로 별도 제작해 참가자들이 강의 후에도 직접 복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금융 접근성이란 서비스를 편리하게 쓰는 차원을 넘어, 정보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과 맞닿아 있다"며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 소비자가 투자 정보를 보다 쉽게 해석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스는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과의 협력 외에도 대전맹학교와 '1사 1교' 협약을 체결해 시각장애인 금융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토스증권은 2024년 자립준비청년, 2025년 중장년층에 이어 올해 시각장애인으로 교육 대상을 확장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폭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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