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한 사회혁신 플랫폼, 기업·정부 손잡고 지역상생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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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한 사회혁신 플랫폼, 기업·정부 손잡고 지역상생 본격화

나남뉴스 2026-05-20 13:33: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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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ERT 멤버스데이 행사장에 산업계 주요 인사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김민재 행안부 차관, 정효명 삼성전자 부사장, 김은정 SK 부사장 등 리더스클럽 소속 기업 수장들과 각계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조강연에서 최문정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석좌교수가 단상에 올라 인공지능의 양면성을 강조했다. 그는 기업들이 AI로 인해 파생될 수 있는 새로운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면서도 난제 해결의 파트너로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자동화 대상의 선별과 추구할 가치에 대한 명확한 판단이 새로운 기업가 정신의 핵심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행사 중 대한상의와 행정안전부 간 '지역상생발전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이 공식 발표됐다. 지역 현장의 협업 수요와 기업 사회공헌 활동을 연결하는 실행 기반 마련, 사회연대경제 분야 혁신 프로젝트 발굴 및 성공 모델 확산이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

'연결과 협력'이라는 금년 테마에 맞춰 회원사들의 현장 활동 사례도 공개됐다. 30년간 지역 밀착형 콘텐츠 사업을 전개해온 LG헬로비전은 행안부 솔버톤 참여 경험과 영덕 샌드런 마라톤 후원 성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완도군과 손잡고 체류형 관광 사업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 타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1년부터 '한국의 맛' 캠페인을 운영해온 한국 맥도날드는 지역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 성과를 나눴고, 사회적가치연구원은 SK가 지난 10년간 468개 사회적 기업과 함께 추진한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소개했다.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은 회원사 간 경험 공유를 넘어 다양한 협력 주체들과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부·시민사회·글로벌 파트너를 아우르는 사회적 협력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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