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대 듀오’ 김현우·김도현, 호찌민 당구월드컵 PQ 진출…Q라운드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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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대 듀오’ 김현우·김도현, 호찌민 당구월드컵 PQ 진출…Q라운드 정조준

빌리어즈 2026-05-20 13:24: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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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0대 듀오 김현우(좌)와 김도현(우)이 '호찌민 당구월드컵'에서 조 1위로 PPQ(2차 에선)를 통과하고 최종 예선(Q라운드) 진출을 노린다. 사진=SOOP 제공
한국의 10대 듀오 김현우(좌)와 김도현(우)이 '호찌민 당구월드컵'에서 조 1위로 PPQ(2차 에선)를 통과하고 최종 예선(Q라운드) 진출을 노린다. 사진=SOOP 제공

[빌리어즈앤스포츠=김민영 기자] 한국의 10대 선수 김도현(17·상동고부설방통고)과 김현우(16·수성고부설방통고)가 나란히 호찌민 당구월드컵 2차 예선(PPQ)을 통과하며 PQ라운드에 진출, 최종 예선(Q) 진출에 도전한다.

지난 18일 베트남에서 개막한 ‘호찌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1차 예선(PPPQ)부터 대회를 시작한 김현우는 1승1패로 조 2위에 올랐다. 그러나 두 경기 애버리지 1.212를 기록하며 전체 조 2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해 PPQ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기세를 이어간 김현우는 PPQ에서 하이런 11점을 앞세워 2승을 기록, PQ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PPQ 시드를 받고 출전한 김도현 역시 1승1패를 기록했다. 김도현이 속한 A조에서는 세 명의 선수가 모두 1승1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김도현이 애버리지 1.361로 앞서 조 1위로 PQ에 올랐다.

애버리지 1.361을 올리며 PPQ를 통과한 김도현.
애버리지 1.361을 올리며 PPQ를 통과한 김도현.
김현우는 2승을 올리고 여유롭게 PQ 진출을 확정했다.
김현우는 2승을 올리고 여유롭게 PQ 진출을 확정했다.

이제 두 선수에게 남은 관문은 단 하나다. 최종 예선(Q) 진출을 놓고 치러지는 PQ라운드에서 김도현은 그리스의 반겔리스 물로스, 포르투갈의 호세 미구엘 소아레스와 맞붙는다. 김현우는 톤 비엣 호앙 민(베트남), 아흐메트 알프(튀르키예)와 경쟁한다.

이밖에 장성원(인천)과 박수영(강원)은 나란히 2승으로 조 1위에 올라 PQ에 진출했고, 정승일(서울)도 1승1무로 조 1위를 차지하며 PQ행 티켓을 따냈다.

또 손준혁(부천), 최완영(광주), 이범열, 서창훈(이상 시흥시체육회) 등도 PQ라운드부터 이번 월드컵 일정에 합류한다.

한편 이번 대회 전 경기는 SOOP에서 온라인 독점 생중계된다. 또한 IB스포츠와 Ball TV(베리미디어), SOOP TV 채널을 통해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생중계 일정과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등 자세한 정보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SOO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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