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 대부도 포도농가 일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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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 대부도 포도농가 일손 돕기 나서

경기일보 2026-05-20 13:1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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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소속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 회원 130여명이 일손이 부족한 대부도 포도농가를 방문, 일손돕기를 통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 소속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 회원 130여명이 일손이 부족한 대부도 포도농가를 방문, 일손돕기를 통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 소속 여성농업인 단체인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부동 포도농가를 찾아가 포도 순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 회원 130여명은 일손이 부족한 대부동 일대 포도농가 10여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포도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은 고령화 및 일손 부족으로 제때 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회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포도 농사의 결실에 큰 영향을 미치는 포도 순따기와 농장 주변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의 대부도 포도농가 일손돕기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이어져 온 대표적인 농촌 상생 활동이다.

 

대부포도 농가 관계자는 “포도 순따기는 시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에 큰 차질이 생기는데 매년 제 일처럼 찾아와 힘을 보태주는 생활개선회 회원들 덕분에 시름 덜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순영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장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손돕기와 이웃 나눔 활동을 지속해 따뜻한 안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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