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역의 환경문제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활동을 진행했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양평군 물소리길 4코스(양평역~갈산공원) 일원에서 아신대학교 학생 55명과 함께 ‘2026년 자원봉사 리빙랩 3고 YP(줍고, 잇고, 지키고)’ 사업의 일환으로 플로깅 및 데이터 매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리빙랩 4.0’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이 지역의 환경문제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활동(리빙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양평역에서 갈산공원 구간의 물소리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의 종류와 위치를 기록하는 데이터 매핑 활동도 함께 수행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물소리길 환경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아신대학교 학생은 “평소 자주 이용하던 길의 환경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기록해 보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종훈 센터장은 “이번 활동에 함께해 준 아신대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양평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리빙랩 4.0’ 사업을 통해 물소리길 플로깅 및 데이터 매핑 활동은 물론 생태계 교란종 제거 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호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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