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동계농협과 국산 쌀 농가 상생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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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동계농협과 국산 쌀 농가 상생 협력 다짐

포인트경제 2026-05-20 13:1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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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북 순창 동계농협서 기념 행사 개최
대표 브랜드 '한맥' 부재료로 사용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 확대

오비맥주, 동계농협과 국산 쌀 농가 상생 협력 다짐 /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 동계농협과 국산 쌀 농가 상생 협력 다짐 /오비맥주 제공

[포인트경제] 오비맥주는 고품질 맥주 생산과 국내 농가와의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을 위해 동계농협과 ‘국산 쌀 농가 상생 협력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오전 전북 순창군 동계농협에서 열린 행사에는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부사장과 박재연 광주공장장을 비롯해 동계농협 양준섭 조합장, 박강철 상무, 신종철 순창군지부장, 김진희 동계면장,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설순웅 소장, 동계면 고품질쌀 협의회 양진엽 대표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동계농협은 오비맥주와 20년 이상 장기적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우수한 국산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온 핵심 파트너다. 쌀은 맥주의 부드러운 풍미를 좌우하는 중요한 부재료로, 동계농협에서 생산한 국산 쌀은 오비맥주 대표 브랜드 ‘한맥’ 등 주요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오비맥주의 라거 브랜드 한맥은 엄선된 100% 국내산 고품질 쌀을 원료로 사용하며, 총 4단계의 미세 여과과정을 거쳐 깔끔한 맛을 낸다. 아울러 일반적인 맥아 공정에 더해 쌀 제조 공정을 추가로 가동함으로써, 더욱 긴 공정시간을 투자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오비맥주는 고품질 맥주 생산의 기반이 되는 원재료와 이를 생산하는 농업 공동체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동계농협에 상생 협력 27주년을 기념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동계농협 육묘장을 찾아 육묘를 나르며 쌀 생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농업의 가치를 공유했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오비맥주의 고품질 맥주는 우수한 국산 원재료와 이를 정성껏 생산하는 농업인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동계농협을 비롯한 지역 농업 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양준섭 동계농협 조합장은 “오비맥주와의 오랜 협력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기반 마련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 높은 국산 쌀 생산을 통해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오비맥주는 국내 농가 및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산 원재료 사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기업과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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