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팔란티어 뜬다…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6’ 6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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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팔란티어 뜬다…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6’ 6월 개막

스타트업엔 2026-05-20 12:5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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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와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6(NextRise 2026, Seoul)’가 오는 6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오픈AI와 팔란티어가 새롭게 참여하고 엔비디아, 앤트로픽, 구글 등 글로벌 AI 기업들이 대거 집결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AI 올스타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NextRise 2026, Seoul은 오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한국무역협회와 한국산업은행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 확대를 목표로 2019년부터 공동 개최해 온 행사로, 올해 8회째를 맞는다.

행사 규모도 역대급이다. 올해는 AI·바이오·우주항공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1700여 개사와 국내외 대·중견기업, 벤처캐피털(VC) 등 30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 부스, 1대1 비즈니스 밋업, 산업별 컨퍼런스, 투자유치 설명회(IR 피칭) 등을 통해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AI 기업 라인업이다. 올해 행사에는 OpenAI와 Palantir Technologies가 처음 참여한다. 여기에 Google, Anthropic, NVIDIA, Perplexity AI 등 글로벌 AI 선도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생성형 AI와 차세대 컴퓨팅, 기업용 AI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AI 외 미래 산업 분야도 눈길을 끈다. 바이오 세션에서는 Robert Langer 교수가 영상으로 참여해 윤채옥 교수와 함께 바이오테크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 세션을 진행한다. 로버트 랭거 교수는 바이오 소재와 약물 전달 분야 세계적 권위자로 꼽힌다.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참여한다. NASA와 Airbus, 대한항공 등이 참여해 우주산업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 관련 논의를 이어간다.

올해 주빈국은 프랑스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을 강화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Clara Chappaz 디지털·AI 대사가 양국 혁신 생태계 협력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며, Renault를 포함한 프랑스 스타트업 20여 개사가 사절단 형태로 방한한다.

주최 측은 넥스트라이즈가 단순 전시회를 넘어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투자자가 실제 협업 기회를 만드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희철 본부장은 “올해 넥스트라이즈는 글로벌 AI 기업들이 총집결하는 아시아 최초 수준의 무대이자,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와 혁신 생태계 협력을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투자와 협업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참관 신청은 6월 17일까지 넥스트라이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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