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스타트업, 마케터 워크플로우 혁신할 AI 계정 디렉터 '마이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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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스타트업, 마케터 워크플로우 혁신할 AI 계정 디렉터 '마이아' 공개

나남뉴스 2026-05-20 11:5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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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커뮤니케이션 채널 안에서 직접 작동하는 AI 기반 계정 디렉터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프로타이제(Protaigé)가 20일 세계 최초의 AI 계정 디렉터 '마이아(Maia)'를 정식 출시했다고 연합뉴스에 따르면 밝혔다. 이메일, 왓츠앱, 슬랙, 화상회의 등 마케터들이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채널에 직접 통합되어 작동하는 것이 핵심 특징이다.

멀티채널 콘텐츠를 끊임없이 생산해야 하는 압박에 시달리는 마케팅 팀들에게 이 플랫폼은 해결책을 제시한다. 개별 기능만 수행하는 단편적 AI 솔루션과 달리, 마케팅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자율적으로 조율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브랜드 전략과 목소리, 아이덴티티, 거버넌스 규칙을 인코딩하는 독자적인 '브랜드 DNA' 기술이 이를 뒷받침한다.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크리시 림은 "개별 작업을 해결하는 AI 도구는 많지만 오히려 관리 복잡성만 가중시킨다"고 지적했다. 그는 "마이아는 기존 협업 채널 내에서 운영되며 시스템을 연결하고 작업을 실행해 결과물을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업계 베테랑들이 설계한 이 플랫폼은 30개 카테고리에 걸친 약 200개 도구를 시스템 차원에서 통합 운영한다. 브리프 협업부터 실시간 시장 인텔리전스 기반 전략 수립, 현지화된 캠페인 자산 제작, 다양한 플랫폼 실행까지 일괄 처리되며 성과 데이터가 향후 산출물을 최적화한다.

림 CEO는 "품질과 규모 사이의 긴장을 업계 전반이 겪고 있다"며 "수 주가 소요되던 작업을 수 분 만에 완료하면서도 전략적·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AI가 실행을 담당하고 마케터는 창의성과 통찰, 판단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마케팅이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전망이다.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1,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온보딩됐으며, 100만 달러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글로벌 스타트업 어워즈 베스트 뉴커머상 수상과 프로덕트 헌트 상위 5위권 진입도 이뤄냈다.

어도비, SAP, 코카콜라 등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이끈 경험을 보유한 창업진이 설립한 프로타이제는 글로벌 플랫폼 및 컨설팅 업계 마케팅 리더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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