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이배윤 기자] 오산시는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를 오는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고인돌공원에서 개최한다.
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고인돌공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문화재단이 운영을 맡은 이번 축제는 ‘장미,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장미 정원과 야간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는 23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유니온,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 박진도, 김소유, 이프아이가 출연하며, 폐막식에는 오산 청소년 관현악 오케스트라와 정은, 앵두걸스가 무대에 오른다.
행사 기간에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된다. 야간에는 장미 정원 주변으로 조명이 더해져 공원 일대가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축제장 곳곳에는 대형 장미 조형물과 포토존도 설치돼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사진 촬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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