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민·관·경 합동 점검 캠페인 실시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시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19일 오후 덕풍·신장 등 원도심과 미사·감일 상업지구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 캠페인은 야외 활동과 또래 모임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특히 최근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술·담배 판매, 유해업소 출입, 온라인·오프라인 불건전 광고 등에 대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점검 항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운영 실태 ▲주류·담배 판매 행위 ▲불건전 광고물 및 전단지 배포 ▲가출·음주·흡연 청소년 발견 시 보호조치 여부 등 청소년 일탈과 범죄 노출 가능성이 있는 분야 전반에서 진행됐다.
또한 최근 청소년 범죄와 딥페이크·온라인 유해매체 노출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 활동과 보호자·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정부 역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체계 강화와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청소년 보호는 행정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참여해야 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회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하남=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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