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전 만기 구간의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 흐름을 보였다.
3년 만기 국고채의 경우 전 거래일 대비 2.8bp(1bp=0.01%포인트) 오르며 연 3.779%를 나타냈다. 10년물 역시 같은 폭인 2.8bp 상승해 연 4.238%에 거래됐다.
중기물인 5년물은 2.0bp 오른 연 3.992%를 기록했으며, 단기물인 2년물은 3.1bp 상승하며 연 3.628%에 형성됐다.
장기물도 오름세를 피하지 못했다. 20년물은 2.6bp 올라 연 4.288%를 기록했고,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7bp씩 상승하며 연 4.231%, 연 4.073%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한편 1년물 국고채는 1.6bp 오른 연 3.169%를 나타냈으며, 통안증권 2년물도 1.9bp 상승한 연 3.646%를 기록했다. AA- 등급 무보증 회사채 3년물은 2.5bp 오른 연 4.402%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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