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WISEDOM’ 전략 가운데 미래교통(Mobility) 분야 공약을 통해 “안산을 수도권 20분 생활권의 교통 중심지로 도약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통이 바뀌면 시민의 삶의 질이 바뀌고, 도시의 경제 지도가 바뀐다”며 “막힘없는 교통 혁명을 완성, 안산의 100년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민선9기에 시민의 시간을 아끼고 이동의 가치를 높일 4가지 핵심 교통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는 지하철 4호선 초지역에서 중앙역에 이르는 약 5.12㎞구간의 지상 철도를 지하화해 확보된 상부 공간을 역세권별 랜드마크 시설로 통합 개발, 이를 통해 신·구도심의 물리적 단절을 해소하고 안산의 새로운 경제·문화 축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사동 그랑시티 거주 주민들의 염원인 ‘자이역’을 신설, 대송단지와 대부도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부도까지의 노선 연장 추진과 한양대역 푸르지오 단지 인근 출입구를 추가 설치, 시민들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겠다는 방안이다.
세번째로는 안산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수도권 지하철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ALL-PASS(올패-스)’ 제도를 도입은 물론 산단 근로자 및 학생 등 취약 계층에게는 추가 할인을 지원해 교통비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수-인분당선과 서해선의 배차 간격을 출·퇴근 시간대 10분 이내로 단축하도록 운영기관과 협력하고 서울행 급행버스를 대폭 확충에 이어 반월공단에는 AI 기반의 안산형 산단캡(수요응답형 버스)’을 도입해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지하철 배차 간격 단축부터 철도 지하화라는 거대 프로젝트까지 교통은 안산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과제”라며 “이미 시작된 변화를 멈추지 않고 완성, 안산 어디서든 수도권 주요 거점까지 20분대에 닿는 교통 혁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돌려드리는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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