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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가 대출 이용자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통합 관리 기능을 선보였다. 기존 대환대출 중심이었던 서비스를 확대해 여러 이자 절감 방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뱅크샐러드는 대출 서비스에 ‘이자 줄이기’ 솔루션을 도입하고 대출관리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새 기능은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환대출, 카드 우대금리 실적 달성, 담보대출 전환 등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여러 방법을 한 화면에서 비교해 제공한다. 고객 상황에 맞춰 활용 가능한 방안을 통합 제안하는 방식이다.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의 대출 잔액과 금리, 대출 기간, 금융사 정보 등을 분석한다. 여기에 보험 계약 여부와 자동차·주택 보유 정보 등을 함께 반영해 예상 가능한 이자 절감 규모를 산정한다.
뱅크샐러드에 따르면 베타 서비스 운영 기간 동안 이자 절감 가능 고객의 연평균 예상 절감액은 약 61만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는 서비스 이용 고객군을 대상으로 산출한 수치로, 실제 절감 효과는 개인의 신용도와 대출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회사는 향후 개편 예정인 대출 서비스 화면에 해당 기능을 중심적으로 배치하고 대출관리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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