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압도적인 스트리밍 지표를 바탕으로 글로벌 팝 시장 내 자신들의 독보적인 입지를 본격적으로 굳혀가고 있다.
2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 차트 발표를 인용, 코르티스(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가 최신 주간 랭킹(5월 23일 자) '아티스트 100'에서 5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는 앞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를 꿰찬 데 이은 연타석 흥행이자, 마이클 잭슨과 노아 카한 등 현지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뒤를 바짝 쫓은 유의미한 팩트다.
이러한 빌보드 메인 지표의 연속적인 쾌거는 일회성 팬덤 화력을 넘어 현지 대중의 뜨거운 호응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 실제로 타이틀곡 'REDRED'가 '글로벌 200' 등 세부 차트에서 3주 연속 상승세를 타는 가운데, 1175만 명에 달하는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중 미국 지역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나며 코르티스의 탄탄해진 북미 시장 내 대중적 기반을 방증하고 있다.
글로벌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들의 핵심 동력은 단연 '영 크리에이터 크루' 특유의 뚜렷한 음악적 진심이다. 멤버 전원이 직접 빚어낸 직관적이고 개성 있는 사운드가 최근 대학 축제 등 오프라인 현장의 폭발적인 떼창 열기와 맞물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강력한 바이럴을 일으키고 있는바, 국내외에서 폭넓게 그려질 코르티스의 롱런 히트가 기대된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 음악방송 활동을 펼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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