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파이브돌스 출신의 허찬미와 서은교가 15년 만에 재회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미스트롯 포유’ 2회에서는 본선 진출을 걸고 치열한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허찬미는 ‘팔색조 은교’ 팀의 서은교와 무대를 꾸민다. 서은교는 과거 허찬미와 지난 2011년 파이브돌스로 함께 데뷔했던 인연이다. 찬미는 2013년 팀을 떠났고, 이후 각자의 길을 걷게되며 두 사람이 한 무대에 서는 건 15년 만으로 눈길을 모은다.
허찬미와 서은교는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퍼포먼스를 꾸민다. 아이돌 출신답게 파워풀하고 높은 싱크로 동작으로 현장에선 “마치 복제품 같다” “무대 완성도가 미쳤다”는 감탄이 터져나왔단 전언이다. 예선 1라운드에서 4위에 머물렀던 두 사람이 반전을 써내려갈지 기대가 모인다.
이들과 겨룰 강력한 우승 후보는 윤태화가 현대화와 뭉친 ‘노래로 일어설게요’ 팀이다. 데뷔 앨범 발매 직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던 현대화는 노래로 깊은 울림을 주면서 지난 무대에서 198점이라는 고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선 변수가 찾아온다. 극심한 중압감 속 윤태화가 무대 도중 전례 없는 돌발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 것. 윤태화는 “노래를 중간에 멈출 수 없어서 그냥 밀고 나갔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들의 대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미스트롯 포유’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