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광주·전남 신규 암환자 3.6% 증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23년 광주·전남 신규 암환자 3.6% 증가

연합뉴스 2026-05-20 11:03:05 신고

3줄요약

광주 갑상선암·전남 폐암 가장 많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 2023년 신규 암 환자가 전년도보다 3.6%씩 증가했다.

20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는 광주전남지역암센터 및 광주전남지역암등록본부 자료를 바탕으로 2023년 암 발생률과 생존율 통계를 발표했다.

2023년 기준 지역 신규 암 환자 수는 총 1만9천654명으로, 광주 7천453명·전남 1만2천201명이다.

2022년도와 비교해 광주는 262명(3.6%), 전남은 426명(3.6%) 증가세를 보였다.

광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1천33), 폐암(813명), 대장암(789명), 위암(741명), 유방암(702명), 전립선암(562명) 등이다.

전남에서는 폐암(1천524명), 위암(1천298명), 대장암(1천278명), 갑상선암(1천179명), 전립선암(1천35명), 유방암(910명) 등 순이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암 환자의 상대 생존율은 광주 75.5%, 전남 67.7%였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진단된 암 환자와 비교해 광주는 6.5%p, 전남은 7.8%p 각각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생존율이 높았다.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는 갑상선암과 유방암의 생존율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암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정보를 토대로 통계를 작성 중이며, 늦게 보고되는 암 환자 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어 동일 연도라도 발표 시점에 따라 숫자가 달라질 수 있다.

h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