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생’ 호날두, 포르투갈 대표팀 발탁→6번째 월드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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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생’ 호날두, 포르투갈 대표팀 발탁→6번째 월드컵 나선다

일간스포츠 2026-05-20 10:5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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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포르투갈 대표팀에 발탁돼 통산 6번째 월드컵 무대를 누빌 호날두. 사진=월드컵 SN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가 개인 통산 6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나설 전망이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감독은 20일(한국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대표팀 27인 명단을 발표하면서 호날두의 이름을 포함했다.

호날두는 남자 축구 A매치 역사상 최다 출전(226경기), 최다 득점(143골) 기록 보유자다. 지금까지 5번의 월드컵을 소화한 6명의 선수 중 한 명이기도 하다. 

호날두는 이번 대표팀 발탁으로 ‘라이벌’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통산 6번째 월드컵 무대에 도전하게 된다.

호날두는 지난해 11월 아일랜드와의 월드컵 유럽 예선 중 퇴장당해 조별리그 결장 위기에 놓였지만, 추가 징계를 피하면서 전 경기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호날두는 통산 5번의 월드컵서 22경기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했다. 최고 성적은 지난 2006년 독일 대회 4강 진출이다.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선 8강서 모로코에 진 아픔이 있다.

한편 마르티네스 감독은 이번 27인 명단을 발표하면서 지난 7월 세상을 떠난 故 디오구 조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조타는 우리의 힘이자 기쁨”이라며 “그를 잃은 건 잊을 수 없고 매우 힘든 시간이었다. 그가 항상 대표팀에서 보여줬던 모범을 위해 싸우는 게 우리의 몫이 됐다”고 말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누누 멘데스, 비티냐, 주앙 네베스(이상 파리 생제르맹)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 페드루 네투(첼시) 하파엘 레앙(AC 밀란), 주앙 칸셀루(바르셀로나) 등이 이름을 올렸다.

포르투갈은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칠레, 나이지리아와 평가전을 벌인다. 월드컵 조별리그 K조에선 콩고 민주공화국,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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