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청요리사’는 조선시대 외딴 유배지를 배경으로, 입맛 까다로운 왕을 만족시켜야 살아남을 수 있는 촌장과 청요리사의 생존기를 담은 신개념 요리쇼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서 활약한 25년 차 호텔 셰프 이문정과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 중인 허경환이 출연해 유쾌한 케미를 선보인다.
첫 방송에는 대세 코미디언 곽범이 ‘조선의 폭군 미식가’로 등장해 시작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는 ‘맵지만 맵지 않은 한우 요리’라는 모순적인 주문을 던지며 촌장과 청요리사를 당황하게 만든다.
하지만 완성된 요리를 맛본 곽범은 “올해 먹은 음식 중 최고”라고 극찬했다고 전해져, 이문정 셰프가 고난도 미션을 어떻게 풀어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허경환과 곽범의 예상 밖 티키타카도 웃음을 더한다. 허경환의 ‘재산 620억 설’ 진실부터 곽범의 정관수술 비하인드까지 거침없는 입담이 이어지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특히 18년 전 곽범의 코미디 스승이 허경환이었다는 특별한 인연도 공개돼 흥미를 더한다.
허경환, 이문정, 곽범의 유쾌한 케미가 담긴 JTBC 신규 웹예능 ‘조선의 청요리사’는 오늘(20일) 오후 6시 동명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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