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념 행사인데 트로피를 집에 두고 왔다…“누가 나에게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잊었어, 아내가 가져다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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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기념 행사인데 트로피를 집에 두고 왔다…“누가 나에게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잊었어, 아내가 가져다줬어”

인터풋볼 2026-05-20 10:3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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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 트로피 없이 우승 기념 행사를 진행할 뻔했다.

독일 ‘빌트’는 19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우승 축하 행사에서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트로피 해프닝이 큰 웃음을 안겼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랐다. 콤파니 감독 지휘 아래 34경기 28승 5무 1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독일 뮌헨에 위치한 마리엔플라츠에서 우승 행사를 열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우승 트로피가 없었다. 매체에 따르면 콤파니 감독은 “우리는 여기에 있었는데 우승 트로피가 없었다. 그때 ‘아, 그거 우리 집에 있는데’라고 생각이 났다”라고 밝혔다.

전날 있었던 행사가 끝난 뒤 콤파니 감독이 집으로 우승 트로피를 가지고 갔다고 다시 가지고 오는 걸 깜빡한 것이었다. 그는 “누군가 밤에 나에게 트로피를 주며 ‘내일 가져와’라고 했다. 그걸 완전히 잊었다. 결국 내 아내가 가지고 왔다”라고 설명했다.

다행히 행사는 문제 없이 진행됐다. ‘빌트’는 “우승 트로피가 어떻게 도착했는지 공개할 수 있다. 바로 경찰과 함께였다”라며 “경찰 기동대 소속 4명과 직원 1명이 트로피를 운반했다”라며 “모두가 기묘한 특별 임무 속에서 웃고 있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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