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미국 국채 금리 쇼크 여파에 코스피가 20일 장 초반 72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장보다 74.08포인트(1.02%) 내린 7197.5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52.86포인트(0.73%) 오른 7324.52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1816억 원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481억 원, 6984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 삼성전자 0.91%, SK하이닉스 -1.09%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0.91% 오른 27만8000원, SK하이닉스는 1.09% 내린 172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HD현대중공업(1.67%)을 제외하고, 삼성전기(-4.05%), 두산에너빌리티(-3.87%), 현대차(-3.81%),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4%), LG에너지솔루션(-2.25%), SK스퀘어(-0.69%) 등 대부분이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가스(-3.47%), 증권(-3.12%), 금속(-2.59%), 보험(-2.19%) 등이 내리고, 통신(1.57%), 음식료·담배(0.05%) 등은 오르고 있다.
▲ 코스닥, 3.32포인트(0.31%) 내린 1081.04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30.90포인트(2.85%) 내린 1053.46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3.32포인트(0.31%) 내린 1081.04에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억 원, 104억 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81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주성엔지니어링(10.29%), 리노공업(1.77%) 등이 오르고, 레인보우로보틱스(-4.50%), 알테오젠(-2.73%), 에코프로(-2.06%), 에코프로비엠(-1.75%)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 이날 상장한 마키나락스는 공모가 1만5000원 대비 300.00% 오른 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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