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브랜드 런허(RHUNHER)가 KOTITI시험연구원을 통해 진행한 제품 내구성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며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런허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울트라커브 에어버터 레깅스’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반적인 의류 시험 기준을 넘어 100회 반복 세탁 및 기계 건조 환경에서 원단 변화와 형태 유지 성능 등을 측정했다.
테스트 결과 런허의 ‘에어버터™’ 원단은 보풀 발생 정도를 평가하는 필링(Pilling) 항목에서 4급을 기록했다. 또한 세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체이염과 다섬법 오염 시험에서는 모두 4~5급의 평가를 받았다.
회사 측은 이는 반복 세탁 이후에도 원단 오염이나 타 의류로의 이염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런허 관계자는 “100회 반복 세탁 테스트를 통해 장기간 사용 환경에서도 제품 형태와 기능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검증했다”며 “오랜 시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소재와 생산 공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과는 글로벌 의류 생산 경험과 국내 기술진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확보한 성과”라고 덧붙였다.
한편 런허는 최근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새롭게 오픈하며 판매 채널 확대에도 나섰다. 회사 측은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를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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