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과 iM뱅크(은행장 강정훈)은 지난 19일 대구시 일대에서 양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 달빛동맹 교류 행사'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2015년 광주은행과 iM뱅크(옛 DGB대구은행)가 체결한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양사 임직원들이 전남 담양 죽녹원 일원을 찾아 교류의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올해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봉사활동을 하며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달빛동맹 교류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영호남 금융권의 화합과 지역 상생을 상징하는 지속적인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10년 넘게 이어진 광주·대구 간 교류를 통해 영호남 금융권의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더욱 깊이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 은행권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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